6·2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광주시당이 예비후보자 제1차 자격심사 신청을 마감한 결과 207명의 후보자가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에 23명, 광역의원에 69명, 기초의원에는 115명이 접수했으며 남구에 10명, 광산구에 7명, 동구·서구 2명, 북구 3명, 동구 1명이 각각 접수를 마쳤다. 광역의원의 경우 남구가 3개 선거구에 14명이 접수해 평균 4.7대1, 서구가 4개 선거구에 18명이 접수해 평균 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동구는 2개 선거구에 6명, 북구는 6개 선거구에 17명, 광산구는 4개 선거구에 14명이 접수했다.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남구가 30명의 지원자가 몰려 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구에 14명, 서구 20명, 북구 23명, 광산구 28명의 후보자가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김동철)는 11일 광주시당 회의실서 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과정에 착수하며 자격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은 19일부터 선관위에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로 등록,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번에 등록하지 않은 후보군을 위해 조만간 제2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