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 검거 |
| 입력: 2010.03.10 15:07 |
|
|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10일 오후 3시께 사상구 덕포시장 인근에서 사건발생 보름여 만에 경찰의 불심검문에 검거됐다.
부산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사건발생이 후 지속했던 부산 각 경찰인력 합동 검거작전을 펼치던 중 덕포시장 인근 자신의 집에서 불과 수백m떨어진 곳에 숨어있다 경찰의 수색을 통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동안 연인원 2만 여명을 동원하고 특별 검거 전담팀 48개 팀 288명을 운영하는 등 검거에 주력해왔으나 김씨 검거에 애를 먹다가 이날 오후 검거했다.
한편, 김씨는 검거현장에서 사상경찰서 수사본부로 이송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인 가운데 이강덕 부산청장과 김영식 수사본부장 등 경찰 수뇌부가 김씨의 수사 지휘를 위해 사상경찰서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뉴시스>
|
|
|
뉴시스의 다른 기사보기 |
|
|
|
|
|
|
|
제목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