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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실·국장 인사 내달 5일께 단행 예정 |
| 입력: 2010.07.29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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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민선 5기 조직개편과 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다음 달 초 단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과 준국장급에서 승진요인이 없어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시청 공무원들의 실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주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의 토대가 되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공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4일 국장(3급)급 전보인사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시의회 사무처 의사담당관 자리와 계약심사과장 후임 인사 등 4급 준국장 및 과장급 내정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개방형직위로 지정한 준국장급 가운데 기존 ‘감사관’과 신설되는 ‘인권담당관’‘일자리창출지원관’가운데 2자리를 우선 도입키로 하고 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이어 10일께 4급 이하 전보 및 승진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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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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