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청년창농타운에서 육성 중인 청년 창농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농기원,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문스팜, 팜야, ㈜테라웨이브, (사)전남벤처포럼, (유)글로벌 경영아카데미, ㈜에이아이씨엔엠, ㈜삼익매츠벤처스, ㈜스케일업벤처스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창농기업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 및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창업기업 브랜드 고도화 및 기술 지원을 통한 역량강화 ▲농산업 창업기업
경제
조태훈 기자
2024.04.0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