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집접 잡은 자연산 회를 매일 맛볼 수 있는 집 병어, 민어, 농어 등 자연산만 취급하며 주인이 집접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횟감을 공수하거나 근처에 있는 위판장에서 날마다 경매를 받아 조달한다. 계절마다 당일 잡은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생선뼈를 넣고 풀 고아낸 매운탕(지리) 맛도 일품이다.구분 : 남도명가상호 : 지도횟집대표
숙박시설을 개·보수해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모텔 수준의 요금을 받는 전남 ‘행복호텔 50호’가 탄생했다.전남도는 지난 22일 목포시 평화로 유토피아 가족관광호텔에서 배양자 보건복지여성국장과 김엔다 목포시 보건소장, 숙박업협회 도지회장과 유토피아 가족관광호텔 대표 등 숙박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호텔 50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행
여수 전주돌솥밥은 바다 쪽으로 길게 늘어 선 건어물 가게 바로 뒤쪽 골목에 위치해 있다. 여수에서 돌솥 밥만을 전문으로 하는 유일한 식당이다. 예부터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만든 영양가 만점인 음식이 돌솥 밥이다. 그 맛을 다시 살린 전주 돌솥 밥은 무공해 장수곱돌솥에 질 좋은 국내산 쌀과 밤, 은행, 잣, 팥, 완두콩, 야채 등 10여 가지 이상의
1등 가람한한옥민박은 낙안읍성을 품에 안고 있는 금전산 뒷편에 있으며 선암사, 주암호, 상사호, 송광사, 순천만, 낙안읍성,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무대가된 벌교등의 관광지를 주변 반경 10km 내에 위치하고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이지만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행복마을입니다. 민박집 앞뒤로는 오염되지 않은 작은 개울이 흐르고 건너편엔 조계산과 고동산, 그리고 뒷편으
전국에서 유일하고 잡고 뜯는 떡갈비 담양의 고유 향토음식인 떡갈비 전문점. 현지 축산 농가에서 기른 한우 암소 갈비만 100% 사용하며 갈거나 분쇄하지 않는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 정성껏 잔칼질을 해 갈빗대가 살아있고, 자연 기초양념 후 구이 직전 본양념에 들어가 맛이 쫄깃하다. 직접 담근 조선간장으로 양념한 죽순회무침도 별미. 구분 : 남도명가 대표메뉴
이중환 선생의 택리지에 장군대좌로 기록되어 있는 수백년전부터 예언되어진 온천휴양지며 지리산의 기를 모아 만인에게 복을 준다는 만복대와 노고단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온천관광호텔은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서 솟아나는 맑고 깨끗한 신비의 영수 게르마늄 (265.118wave(nm))온천관광호텔로서 총 33,000㎡ 규모로 관광호텔 본관,신관 2동(총 79실
수려한 풍광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전통궁중 한정식 유달산 아래 자리한 운치 있는 정원과 한식의 정수인 한정식이 빚어내는 멋과 맛이 예술이다. 궁중음식 연구원에서 익힌 손맛을 전라도 한정식에 접목해 정통 반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전.현직 대통령들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 수년간 숙성시킨 묵은 김치가 맛깔나며 현재 2호점(상동 소재)도 운영 중이다
쌍산재 민박은 전라남도 구례군 상사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백년 고택의 은은함과 외갓집할머님의 따스한 온기가 살아있는 곳이다. 쌍산재 민박이 위치하고 있는 상사마을은 전국 제1의 장수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쌍산재의 바로 앞에는 '당몰샘'이라는 전통우물이 있는데, 바로 이 우물물이 영험한 물로 상사마을의 장수비결이라고 한다.카드사용여부 : 가능전화예약 :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채워주고, 젊은 사람들에게는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채워주고, 젊은 사람들에게는 바쁜 일상에서의 숨통을 열어준다. 강산이 변해도 다섯 번은 더 변했을 50년의 세월 동안 대를 이어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주인은 바뀌어도 음식 맛은 변하지 않는 한결 같은 손맛으로 구례 한정식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초 한옥형 유스호스텔 - 순천만 에코촌 세계5대 연안습지 순천만의 인근에 자리 잡은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최초 전통 한옥으로 건축된 유스호스텔입니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나무, 흙, 한지, 돌과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안락함과 편안함을 주는 건강한 주거 공간으로 방문객에게 최상의 숙박시설을 제공합니다.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 오시면 순천만
맛의 원천은 자연산 미꾸라지추어탕 한가지로 명가 반열에 오를 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추어탕화 미꾸리전골,미꾸리튀김, 돌판 숙회 들에 들어가는 모든 미꾸라지를 자연산만 엄선해 사용한다. 어린이정식(추어야채까스=튀김세트)과 전복추어탕이 별미이며, 가족동반은 물론 귀빈접대에도 손색이없다 상호 : 한국추어탕(남도음식명가) 대표메뉴 : 추어탕 주소 : 전
전남 담양군 창평면은 현재 슬로시티에 가입되어 있고, 특히 삼지내마을 돌담길은 관광코스로도 유명하다. 돌담길에 위치한 매화나무집한옥민박은 장아찌를 만들고 있는 농가민박집이며, ‘삼지천장아찌’로 특허청에 상표 등록이 되어있다. 조식으로 장아찌, 묵은지인 슬로푸드와 누룽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한옥민박'으로 지정되었다. 특기사항
전통과 현대적인 건축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무진주'는 족발, 보쌈의 새로운 장을 연곳이다. 한방왕족발, 모듬보쌈, 보쌈정식이 추천 메뉴이다. 서구화된 현대인의 입맛에도 거부감이 없는 다양한 퓨전요리와 소스 개발을 통해 더욱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며 편안함까지 제공하는 '무진주'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추천할 만한
펜션 바로앞 아름다운 강변을 따라 사랑하는 연인과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하이킹코스, 차량의 왕래가 거의 없고 조용하며 밤하늘의 별과 달, 그리고 이름모를 풀과 꽃들이 반겨주는 산책로, 강건너 철로위엔 곡성군이 자랑하는 햐얀연기를 내뿜고 기적을 울리며 천천히 여유롭게 달려가는 증기기관차와 페달을 밞아야 철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섬진강 레일바
광주광역시는 음식 맛과 서비스, 시설 등이 뛰어난 음식점을 발굴,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제5기 ‘광주맛집’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광주맛집’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년 단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메뉴별 맛집 정보와 시간대, 이용자, 테마별로 다양한 미식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제5기 ‘광주맛집’은 미향(味鄕)
미식가들이 가장 먹고싶어 하는 음식 중 하나가 꿩고기이다. 맛이 좋지만 재료를 구하기도 힘들고 요리하기가 어려워서 좀처럼 먹어볼 수 없는 요리 중 하나이다. 장성 홍길동마을 초입에 위치한 산골짜기의 주인 김병국, 김은희씨 부부는 개업 후 13년 동안 최고의 고기로 꼽히는 꿩고기의 참맛을 찾아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꿩샤브샤브가 탄생 했다.
구림전통한옥민박은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35호로 등록되어 있는 창녕 조씨 문중의 종가인 조종수가옥을 참고로 하여 지어졌다. 대나무 앳대를 엮어 황토흙으로 붙여짓고, 천정이 편백나무로 되어있다. 아궁이와 굴뚝을 갖춘 황토구들방과 툇마루를 갖췄다. 황토구들방에서는 소나무와 참나무 장작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 구림전통한옥민박은 객실마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갖추었
갈낙탕, 낙지연포탕의 원조집인 독천식당은 영암군 독천에서 1970년부터 지금까지 음식점을 경영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매스컴에 소개가 되어 95년 1월에 향토음식상을 받았으며 스포츠서울에서 맛 집, 멋 집 그리고 한국 전통음식보존협의회에서 맛난 집으로 선정되게 되면서 96년 10월 전통문화 명인상까지 받게 되었다. 또 한 가지 자랑거리는 토종 양념류만을
정남진 3대 곰탕집메뉴 : 곰탕과 수육연락처 : 061-864-8500주소 : 전남 장흥군 장흥읍 예양리 158-1SBS 수목드라마 【대물】중 하도야(권상우) 의 고향에서 아버지(임현식)이 운영하던 그 곰탕집! /장흥군 장흥여행홈페이지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이 아름다운 보성 복내면에 위치한 천마한옥황토방민박은 2년 여의 오랜 준비를 거쳐 개관한 지 2년째다. 천마한옥황토방민박은 100% 전통 방식으로 나무와 황토만으로 건축됐다. 뼈대는 피톤치드로 유명한 편백나무를 사용했고, 내외부 벽면에서 천장, 바닥에 이르기까지 다시마를 섞은 순수 황토로 마감했다. 단체를 위한 A동, 개인을 위한 B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