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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허위신고·관공서 주취소란 근절해야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일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손쉽게 경찰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은 온 국민이 익히 알고 있듯이 바로 ‘112’신고전화다.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치안의 안전성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우리 경찰의 뛰어난 치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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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남 기자
2016.08.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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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미화에 가려진 외국인 범죄 심각성최근 취업을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증가와 결혼을 통해 먼 타국에서 한국까지 오게 된 다문화 이주민들과 불법 체류자들이 곳곳에서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 외국인 범죄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질적으로도 조직적 범죄를 자행하는 등 흉포화 또는 조직화되면서 외국인 노동자에 의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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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남 기자
2016.08.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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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난폭운전으로 자동차 면허 취소도지난 2월 12일자로 난폭운전 처벌이 신설됐다. 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신호 또는 지시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횡단·유턴·후진금지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진로변경금지위반, 급제동금지위반, 앞지르기방법 또는 앞지르기의 방해금지위반, 정당한 사유 없는 소음(경적) 발생, 고속도로에서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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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남 기자
2016.08.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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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주취소란 피해자는 바로 당신새내기 경찰관으로 부푼 꿈을 안고 경찰관으로 입문한 지 6개월이 지났다. 경찰이 되기 전에 생각했던 경찰에 대한 청사진을 하나씩 이뤄 나가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모습이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참 뿌듯하지만 치안현장은 녹녹하지가 않다.무엇보다 날이 더워지고 습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늘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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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남 기자
2016.08.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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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 예방에 시민들 관심과 제보 필요최근 강남역 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을 계기로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 성폭력 등 여성 안전 사수에 대한 필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경찰은 여성안전 특별치안 활동을 계획,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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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남 기자
2016.08.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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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 112에 허위 신고 이제 그만긴급전화인 112전화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긴급 전화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긴급한 범죄피해나 생명에 대한 위급한 상황에서의 신고가 아닌 허위·장난신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각종 범죄 및 위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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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2016.08.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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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블랙박스가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하는데 침묵의 목격자(고발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원래 블랙박스란 항공 용어로 조종실 음성녹음장치(CVR)와 비행 자료기록장치(FDR)를 지칭하는 말이다. 차량 블랙박스 역시 같은 맥락이다.자동차 앞·뒤 유리에 설치된 소형카메라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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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2016.07.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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