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의대생 특별 편입 갈등서남대학교 폐교, 특별편입학 대상 1,893명, 전북대, 원광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으로 흡수서남대학교가 폐교됨에 따라 서남대 의대생 등 특별 편입을 둘러싸고 전북대 등 편입 대학에서는 학교측과 갈등이 커지 있다.23일 교육부에 따르면 2월 말 폐교를 앞둔 서남대의 특별편입학 대상은 학부생 1,893명(휴학생 포함)으로 이들은 전북대와 원광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상명대 천안캠퍼스, 백석대, 선문대 등 32개 대학에 흡수된다. 대학별로 면접, 학점 등 자체 심사 기준에 의
교육
온라인뉴스팀
2018.01.2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