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2022년도 신입사원 51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작년 공채 인원(449명)보다 64명 늘어난 규모다.채용 예정인원은 7급 공개 채용을 통해 일반 전형으로 13개 직종에서 377명을 비롯 장애인 전형 70명, 보훈 일반 25명, 북한이탈주민 3명등 475명이다.직종별로는 일반전형 사무 81명, 승무 169명, 차량 48명, 전기 9명, 정보통신 12명, 신호 14명, 기계 17명, 전자 1명, 궤도·토목 2명, 건축 4명, 승강장 안전문 4명, 보건관리 1명, 후생 지원(조리) 15명 등이다.또 장애인 전형
창업/취업
박종대 기자
2022.09.0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