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열여섯 번째 강연자로 나선 허석호 프로는 “자신에게 맞는 연습 방법과 방향성을 찾고 골프 전략과 전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허 프로는 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골프존파크 우산임팩트에서 ‘누구를 위한 연습인가’라는 주제로 K포럼 원우들에게 올바른 골프 자세와 시선 등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자신만의 팁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현재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허 프로는 2018~2019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0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는 1995년에 프로무대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열다섯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유머로 소통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유머가 이긴다-After Corona 시대에 꼭 필요한 세가지’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K포럼 원우들에게 유머와 긍정의 힘으로 소통하는 리더의 역할 등에 대해 들려줬다.신 대표는 KBS에서 방송작가를 시작으로 MBC, SBS, EBS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30여년 동안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뽀뽀뽀’,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열 네번째 강연자로 나선 배우 박상민은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해선 자기 최면을 걸어 그 인물이 되고자 한다”며 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박상민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박상민의 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장군의 아들’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 등 34년간 배우 인생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박상민은 데뷔작인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 이야기로 이날 강연을 시작했다.그는 “담당교수님의 추천으로 임권택 감독님과 면담을 하게 됐다. 아직까지도 임 감독님과의 첫 만남을 잊을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열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만기 교수는 “급변하는 중국시장을 잘 공략해야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6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G2시대 중국의 혁신전략과 시진핑 집권 3기 전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향후 외교·경제 등 중국 기업의 성공 비결과 발전 방안에 대해 들려줬다.김만기 교수는 베이징대학 학사, 영국 런던대학 석사, 한국외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투자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최근에는 중국의 혁신기업과 유니콘기업들을 연구 중이다. 헤럴드차이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열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개그맨 고혜성씨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도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다 된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어린시절 역경을 딛고 개그맨에서 강사로 변신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긍정 마인드와 도전정신 등을 들려줬다.고혜성씨는 21기 KBS 특채 개그맨으로 2005년 당시 KBS 개그콘서트 코너 ‘현대생활백수’를 통해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열한 번째 강연자로 나선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목표, 꿈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K포럼 원우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비전을 찾는 방법을 들려줬다.고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는 청와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1급)을 5년간 역임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실력을 뽐내며 관객의 신뢰를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이혜경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첫날, 남도일보 K포럼 강연자로 나서 2학기 시작을 알렸다. 배우 이혜경은 지난 1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남도일보 K포럼에서 강연으로 진행됐던 기존 프로그램과는 달리 원우들과 시민과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를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모든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씨는 뮤지컬 ‘캣츠’의 OST ‘MEMORY’를 부르며 등장, 파워풀한 성량으로 답답했던 가
‘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인 제8기 K포럼이 지난 14일 전진대회를 갖고 우의를 다지고 하반기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이날 오후 7시 광주광역시 북구 웨딩그룹 위더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K포럼 전병호 남도일보 부회장 겸 K포럼 원장과 박준일 남도일보 사장, 서정현 남도일보 경영국장, 김경호 제8기 K포럼 원우회장을 비롯 원우회원들과 1기~7기 동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제8기 K포럼 회장 및 부회장에 대한 금장메달 수여식과 함께 팝핀현준과 국악명창 박애리의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일곱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형배 마술사는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시대는 함께하는 리더를 원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소통의 정석, 소통의 마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작과 꿈,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마술공연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했다.최형배 마술사는 국내 최초로 다루기 까다로운 앵무새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마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SBS 스타킹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방송뿐 아니라 강의와 대형 이루젼 마술
‘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인 제8기 K포럼이 26일 7번째 강좌를 진행합니다.K포럼은 이날 오후 7시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아젤리아홀(6시부터 석식 제공)에서 최형배 마술사를 초청해 강의를 이어갑니다.최형배 마술사는 이날 ‘소통의 정석, 소통의 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에 참석한 K포럼 원우들에게 4차 산업혁명, 창작, 꿈,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마술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듣기만 하는 강의보다 이미지화 된 마술이 뒷받침을 해주기 때문에 보다 즐거운 강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원더맨’으로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여섯 번째 강연자로 나선 서거원 한국생활체육양궁연맹 수석 부회장은 “뜨거운 열정과 꿈을 가진 리더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도전과 성취 그리고 열정(위기 속에 희망이 있다)’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40여 년 동안 양궁의 경험을 소개하며 치열한 경쟁 현장에서의 승부 전략 등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들려줬다.서 수석 부회장은 양궁 불모지에서 세계 최강의 한국 양궁을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로 꿈을 이루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다섯 번째 강연자로 나선 유자효 시인은 “메마른 현대 사회 속에서 시를 만나는 것은 새로운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시로 읽는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시 낭송 역사와 시에 담긴 의미에 대해 들려줬다.유 시인은 서울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KBS 파리특파원, SBS 국제부 부장·논설실 실장·라디오센터 센터장·기획실 실장, 제9대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공초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한
‘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제8기 K포럼 워크숍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워크숍은 전병호 남도일보 부회장(K포럼 원장)을 비롯해 K포럼 8기 김경호 원우회장과 원우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혼성 3인조 그룹 ‘프롤로그’의 축하공연과 함께 ‘조별 장기자랑’ 행사가 펼쳐졌다.원우들은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절정의 ‘흥’을 보여줬다. 조별 장기자랑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2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200만원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네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는 “전통이라는 우리의 오랜 힘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여행은 최고의 인문학-역사문화 속의 혼을 찾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전라도 중심의 역사이야기를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줬다.조 대표는 (사)대동문화재단 대표 및 이사장으로 전통문화잡지 를 발행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과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한국 문화재지킴이단체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1학기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뉴 프런티어 정신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과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프런티어 정신과 미국의 성공신화’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미국 건국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성공신화와 그 의미, 어두운 이면에 대해 들려줬다.김봉중 교수는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미국 톨레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1학기 두 번째 강좌에 가수 윤항기씨가 초청돼 K포럼 원우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그는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히트곡인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등을 들려주며 걸어온 인생 여정을 함께 이야기했다.가수 윤복희의 친오빠인 가수 겸 작곡가 윤항기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은 연세대학교 종교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윤항기는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악단장으로 있던 에이원 쇼를 통해 데뷔해 19
남도일보 제8기 K포럼 1학기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은 “디지털 전환시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을 읽고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디지털전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정의와 코로나19시대 급변하는 흐름과 적응방법에 대해 들려줬다.이남식 서울예대 총장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산업공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국제디자인 대학원 대학교(IDAS) 부총장, 전주대학교 총장(제9, 10,
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제8기 K포럼 개강식이 24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오후 7시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8기 K포럼 개강식에는 남도일보 전병호 부회장(K포럼 원장)과 김성의 사장, K포럼 1~7기 동창회장, 원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최된 개강식은 제1부 내빈소개 및 축사, 기념사진 촬영, 제2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김성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도일보 K포럼 8기 원우들
남도일보 제7기 K포럼 2학기 열여섯 번째 강좌에는 가수 민해경씨가 초청돼 K포럼 원우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그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민해경의 가을콘서트’란 주제로 히트곡인 보고싶은 얼굴,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히트곡 메들리(그대 모습은 장미+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사랑은 이제그만), We Love You 등을 들려줬다.민해경은 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한 후 청소년가요가수상, 서울가요대상, MBC 10대가수, ABU가요제 가수부문 대상,
남도일보 제7기 K포럼 2학기 열다섯 번째 강연자로 나선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 회장은 “의사소통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나 품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리더와 보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리더의 자격과 역할, 리더의 스피치 기법에 대해 들려줬다.국내 최고의 스피치 강사로 알려진 편 회장은 대전고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월간 문학사상 상무와 법무부 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등에서 연설학 스피치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또 선거 연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