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존' 신지애(24·미래에셋)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로열리버풀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275만 달러)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돌아온 지존' 신지애(24·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275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지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로열리버풀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4라운드 36홀 플레이 중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최종합계 9언더파 27
14일 오후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김진우가 역투를 하고 있다.
13일 오전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 D-30 F1 머신 게릴라 로드쇼에서 F1 그리드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로드쇼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F1대회 붐조성을 위해 13일부터 7일까지 광주, 목포, 광양, 여수, 부산, 거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다. (사진=전
13일 오후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 D-30 F1 머신 게릴라 로드쇼를 마친 뒤 F1 머신과 슈퍼카, 모터바이크가 퍼레이드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이번 퍼레이드는 F1 코리아그랑프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F1대회 붐조성을 위해 13일부터 7일까지 광주, 목포, 광양, 여수, 부산, 거제 등 전국 주요 도시
전남 영암 F1카트경기장에서 오는 9일 개장 기념으로 국내 최대 카트경주대회인 '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이하 2012 KKC)'이 열린다고 전남도가 6일 밝혔다. 사진은 국내 카트 경주대회의 한 장면. (사진=전남도 제공)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740마력, 신형 V12 엔진과 7단 F1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 조합으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가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