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영령을 추모하며19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동 구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제44주기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전야제 주제공연 ‘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가 공연되고 있다. 출범식에선 새로운 시도를 위해 역대 처음으로 전야제 주제 공연을 압축해서 시연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대, 광주솔로몬로파크와 업무협약광주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와 글로컬대학 30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대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