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해 후세에 5·18 알리는 것이 저의 사명"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지금까지 한 항쟁을 잊지 말고 후세에도 이어가길 바란다’는 윤상원 열사의 유지를 받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힘닿는 그날까지 사진 찍는 일을... 원광대 야구부 정영웅 "포기 없다…올해 프로 재도전" “야구가 너무 좋습니다. 포기할 수 없었어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고,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원광대학교 야구부 정영웅(24)이 2024 KUS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