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과 바다로의 휴가가 떠오르는 여름이 시작됐다. 하지만 잦은 찬 음식 섭취와 냉방병 등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도 많아 철저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남도일보 phot
14일 광주서현교회 구제위원회가 환경미화원 150여명을 초청해 마련한 위안잔치에서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활짝 웃고 있다.
독서의 달을 맞아 광주지역 사립문고 및 작은 도서관들이 19일 오후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좋은 책 돌려보기 장터’를 개설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7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국악당에서 열리고 있는 ‘2006하계 국악교실’에 참가한 시민들이 전통악기인 장구 치는법을 배우고 있다.
28일 오후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기온이 뚝 떨어지자 광주 충장로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봄꽃 활짝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봄꽃으로 인기 높은 팬지가 활짝피어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꽃은 3월 중순 각 구청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장학금 19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북구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세건 경로당 회장이 한 어린이에게 장학금을 건네주고 있다.
2006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10일 조선이공대학 접수창구에서 학생들이 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5월묘역 참배 5·18관련단체 및 광주시민·사회단체들이 3일 오전 국립 5·18묘지에서 새해 첫 참배를 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새해맞이 릴레이 헌혈 2일 오전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시무식을 마치고 사령부 내무반에서 새해 첫 헌혈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광주시 동구 학동 모 음식점에서 GS칼텍스 빛고을 사회봉사자들이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동들과 겨울 나들이 행사를 실시, 1일 가족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