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앞마당과 바로 보이는 바다가 있는 구로펜션은 가족단위 특히 워크샵을 오기에 좋은 장소이다. 얼굴만큼 마음씨도 좋으신 사장님의 작업실에는 예쁜도자기와 그림을 구경할수있다. 닭.강아지 뿐만 아니라 타조도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는 좋은곳이다. 연 락 처 : 061 - 454 - 4005 소 재 지 : 무안군 청계면 해안로 313-56
담양의 새로운 명로로 떠오른 국수거리에는 특별한 맛이 있다. 개운하고 담백한 멸치국물국수와 매콤한 비빔국수, 간간하고 쫀득한 약계란이면 한여름의 무더위도 두렵지 않다. 밤새 우려낸 멸치 육수에 손 크게 면발을 한웅큼 집어넣고 듬성듬성 큼직하게 썰어낸 파를 얹은 후 청양고추를 넣은 다대기를 넣으면 바로 담양의 명물인 멸치국물국수 한 그릇이 완성된다. 옛날 대
속풀이 만점 함평 흑태머리탕 원조집 흑태머리탕을 함평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농어과인 흑태머리는 국물맛이 시원해 속풀이에 좋고,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다. 모든 요리는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며, 정갈한 분위기와 푸짐한 밑반판,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 옵션이다. 구분 : 남도명가 대표메뉴 : 흑태머리탕 소재지 :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문의처 : 061 - 3
오리요리와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는 '오리명가'는 음식의 깊은 맛과 고객의 건강을 추구하는 보양건강 전문점이다. 닭과 오리를 주요재료로 사용하며 삼계탕, 전복삼계탕, 한방삼계탕, 오리훈제 바베큐, 숙성구이, 야브샤브, 전골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삼계탕의 시원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오리고기 또한 신선한 야채와 곁들여 느끼함없이 참맛을
전남도는 남도 사람들의 멋과 맛, 흥을 이어갈 소중한 음식점으로 ‘남도음식명가’ 108개소를 지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청결과 위생, 친절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남도음식명가’는 지역의 향토성과 전통의 맛을 간직한 대표 맛집으로 남도 전통음식을 보존·계승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2년마다 새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시·군으로부터 모범음식점 인증
전남도가 실시한 2013년 행복마을 종합평가에서 장흥 신덕과 고흥 신기 등 6곳의 행복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시상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시상 내역은 최우수 장흥 신덕마을, 우수 담양 황덕·고흥 신기마을, 장려 여수 봉림·구례 오미·고흥 명천마을 등이다.전남도는 이들 마을에 마을가꾸기를 위한 상사업비로 최우수마을 1곳에 3천만원
펜션 정원에 정자가 있어, 쪽빛의 남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하절기 아침에는 정자에서 일출을 보기에 좋다. 펜션 내 아름아름 꾸며진 정원수와 잔디로 이루어진 넓은 정원으로 별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펜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바비큐 파티를 자연을 벗 삼아 할 수 있다. 숯과 그릴을 10000원에
국동항에서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에 작은 섬 경도가 있다.국동항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15분 간격으로 배가 오간다. 경도회관은 경도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참 장어(하모) 전문점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참 장어 요리를 판매하고, 찬바람이 불면 새조개를 요리한다. 90년대 초 이곳에 갯장어 전문점을 연 이는 박 사장의 부친이었다. 조부도 수산업에 종사했
진짜 섬진강과 솔밭이 보인다. 섬진강이 각광받는 이유는 국내에서 몇 남지 않은 청정무구의 강이기 때문이다. 펜션에서 이 강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피로와 고단함이 싹 가셔질 것만 같다. 특히 섬진강 솔밭이 보이는 풍경이 자리한 피아골 입구쯤에 이르면 강은 폭을 넓히고 속을 깊게 해 장엄함마저 느껴진다. 솔밭은 피아골 계곡 건너편에 우거져 있다.
전통 한옥 기와집의 멋스러움을 살린 '오얏리돌솥밥'은 광주의 손꼽히는 별미집이다. 20년 남짓한 세월동안 오로지 돌솥밥 하나만을 맛깔스레 지어 많은 광주시민들의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돌솥밥에 첨가된 버섯, 당근, 밤, 검은콩, 육수 등의 재료와 오얏리만의 비법이 녹은 밥은 가히 일품이다. 또한 화학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은 감섬석이라는 자연석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입구 좌측으로 들어서면 품격있는 기차마을 로즈유스호스텔(rose youth hostel)의 정경을 볼 수 있다. 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 로즈유스호스텔은 현재 연면적 1천799.2㎡ 건축물 내부를 인테리어 중에 있다. 내년 3월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12일 곡성군에 따르면 건축물은 총 4동에 31개의 객실이 있으며 총 154명,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허 받은 색동두부 주 메뉴는 색동두부, 포두부보쌈, 색동두부 정식. 한지처럼 얇은 포두부쌈 등이다. 특허받은 색동두부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맛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2층 목조 건물로 구성된 가게는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분 : 남도명가 대표메뉴 : 색동두부전골, 포두부보쌈 소재지
50년 전통의 특제소스를 자랑하는 바다장어 전문점여수와 통영 앞바다에서 잡은 붕장어를 사철 활어로 사용아며, 장어 특유의 비린내를 가시게 하는 특제소르는 50년 전통을 자랑한다. 꺠장어구이 전문으로 단층 통나무로 지어진 가게 분위기가 운치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고소해 여수에서 꺠장어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집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구
엠블(MVL)은 Most Valuable Life의 약자로서, 고객의 가장 가치있는 삶이 머무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여유와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고품격 호텔로써 고객 한분, 한분의 삶을 아름답게 비춰드리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또한,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의 철학이 담겨있기도 합니
전남 목포시가 시를 대표하는 '목포 음식 명인' 2명을 선정했다.8일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음식 명인은 톡 쏘는 홍어를 주재료로 만든 '홍어전'의 오선영(예향회정식)씨와 담백한 목포 먹갈치로 만든 '먹갈치 조림'의 황점단(하당고기잡이)씨다. 시는 목포음식 명인·명가 선정을 위해 음식조리 및 제조방법의 적정성 등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쳤
산해진미가 한상 가득 전통 꼬막 한정식집으로 20여 년 동안 숙성된 손맛에서 우러나는 정성과 맛이 남도의 인심을 증명한다. 대표음식은 지방특산물의 장점을 살린 꼬막 정식과 한정식, 갈치정식으로 연구를 거듭해 완성한 특제 양념을 사용한다. 다슬기, 활어회, 삼합, 새조개 등 산해진미의 풍성함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수복식당입니다. 구 분 : 남도음식명가 상
전남 장흥군은 3일 안전행정부 주관 제15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에서 동상인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에서 장흥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힐링 1번지 우드랜드 입구에 설치된 첼로형 심포니 화장실을 신청해 당선됐다. 우드랜드 입구 화장실은 첼로를 형상화한 유려한 디자인으로 억불산, 말레길, 우드랜드, 목공예 센터로 이어지는 주
지리산 자락의 산동 지리산온천지구에 위치한 저희 가족호텔은 134실의 콘도형 객실과 로비라운지, 카페테리아를 비롯하여 뛰어난 수질의 온천사우나를 갖추고 있는 전천후 휴양시설입니다. 또한 대형 연회장과 회의실, 넓은 실내수영장과 여가시설 등은 각종 세미나와 수학여행의 최적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최상의 서비스와 편
27년’은 오리 샤브샤브, 오리 불고기로 유명하다. 각종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 오리 불고기는 느끼함이 없고 특제 소스와 함께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특히 오리의 담백한 맛을 잘 살려 조리하며 깔끔한까지 겸비해 찾는 이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오리 대가의 풍부한 경력과 다양한 실무경험 등을 토대로 끝없이 노력하는 '27년'은 고객과 음식에 대한 철학까지
엘도라도 리조트의 자연환경은 편안히 쉴 곳을 찾는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천국이다. 끝없이 펼쳐진 리아스식 해얀과 흰 모래사장, 눈부신 햇빛과 바다, 맑은 바람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엘도라도 리조트는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과 여유를 선사한다. 또한 리조트 주변에 펼쳐진 4Km의 우전해수욕장과 해송숲,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 게르마늄 갯벌과 근대 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