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치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광주·전남지역 18개 선거구에 61명이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광주·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광주 8개 선거구에 27명, 전남 10개 선거구에 34명이 후보 등록을 해 경쟁률이 전남은 3.40대 1, 광주는 3.38대 1이었다.광주는 동남갑 2명, 동남을 5명, 서구갑 4명, 서구을 4명, 북구갑 3명, 북구을 2명, 광산갑 3명, 광산을 4명이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7명, 진보당 7명, 개혁신당 2명, 녹색정의당 2
정치/행정
윤종채 기자
2024.03.22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