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농축협 11개 사무소, 개인부문 21명이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36회째를 맞이하는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지난해 NH농협생명 보험사업 추진에서 가장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시상하는 자리다.특히, 이번 사무소부문에서 전남지역은 전년대비 4개 사무소가 증가한 11개 사무소가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수상사무소는 화산농협, 흥양농협, 북평농협, 이양청풍농협, 압해농협, 전남낙농농협, 삼호농협, 소안농협, 영
경제
조태훈 기자
2024.04.2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