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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1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9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12장 지체와 문벌을 넘다 매서운 북풍이 기러기떼가 날아가는 창공을 베고 지나갔다. 하늘은 맑은데도 얼음조각 같은 눈발이 휘날리고 있었다. 북방의 날씨는 가늠할 수 없었다....
이계홍  |  2018-10-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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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9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12장 지체와 문벌을 밟고 서다 “병판 대감 마님이 명군 접반사로 명받으셨다고요?” 정충신이 물었다. “그렇다. 낙상지 장수가 이여송 제독에게 건의해서 접반사로 나를 초청하...
이계홍  |  2018-10-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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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93>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신분증 까라.” 지금부터라도 궁궐 주변의 질서를 꽉 잡아야 했다. 멱살잡힌 자가 캑캑 밭은 기침을 뱉어내면서 사세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던지 옷소매에서 패를 ...
이계홍  |  2018-10-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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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92>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며칠 후 무과 시관은 전원 교체되었다. 그들이 정충신이 이항복 대감의 사가(私家) 하인 쯤으로나 여기고, 업신여긴 나머지 덮어놓고 젊은이의 의기를 꺾어버린 월...
이계홍  |  2018-10-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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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91>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네가 차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은 내 사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쯤 알렸다?” 이항복 대감은 뚱딴지같이 말했다. “네?” “네가 내 집에 있기 때문에 ...
이계홍  |  2018-10-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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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90>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참으로 동작이 전사다운 모습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낙상지가 거듭 감탄하며 말을 이었다. “조선의 무예는 북방 여진족의 침략을 자주 받아서 그런지 여진족의...
이계홍  |  2018-10-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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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9>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날씨가 꾸물거린 가운데 눈발이 난분분 휘날리고 있었다. 압록강의 강심은 벌써 꽁꽁 얼어붙어 얼음판이 되었고, 대지 또한 살을 에는 듯한 북방 대륙의 삭풍이 몰...
이계홍  |  2018-10-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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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8>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군율을 바로 잡으시오. 군 기강을 바로잡으려면 훈련교범을 가지고 훈련해야 합...
이계홍  |  2018-10-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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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7>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그것이 무슨 뜻이랍니까?” 하고 반문했으나 이항복은 내심 창피스러웠다. 명색...
이계홍  |  2018-10-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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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6>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난 모른다. 그가 누구냐.” 정충신이 고개를 저었다. “간쑤성에서 잠깐 모시던 분이었다. 명마를 고르러 왔는데, 내가 도왔다.” 동충평이 설명하자 남방 병사...
이계홍  |  2018-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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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5>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이항복이 자세를 고쳐앉더니 다시 힘주어 당부했다. “지금 보다시피 조선국은 전쟁중인데도 조정은 주린 이리떼처럼 서로 물고 뜯고, 찧고 빻고 하는 형세다. 한치...
이계홍  |  2018-10-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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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4>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이항복은 그들의 뒤를 캔 듯이 알고 있었다. 윤인옥이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었다.“대감 마님, 그것이 아닝만이요. 기생집은 아니고 주막이었나이다.”정충신이 변명...
김명식 기자  |  2018-10-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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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3>11장 청년장교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1장 청년장교 병조판서 이항복은 정충신과 윤인옥을 사랑채에 불러 앉혀놓고 내내 불괘한 표정이었다. 정충신과 윤인옥이 그의 앞, 그 뒤로 명군 군마병 동충평과 졸개 두 명이 ...
이계홍  |  2018-10-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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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2>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그래서 도적질하러 온 것이여?” 정충신이 물었다. “도적질은 무슨 도적질, 너희 마방 살피러 왔다니까.” “우리는 군마병이 아니다. 그리고 뭐라하...
이계홍  |  2018-10-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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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1>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니놈들 뭐냐?” 정충신이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들이 주춤 멈칫거렸다가 도망가기 시작했다. “게 섰거라!” 정충신이 뒤쫓자 도망가던 명군 네 놈...
이계홍  |  2018-09-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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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80>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에그머니나, 도련님 이마가 깨졌어요.”어린 기생이 놀라면서 안으로 들어가더니 한 숟갈 된장을 떠왔다. “관둬라. 서방님을 찾아야 한다.”“우선 이마...
김명식 기자  |  2018-09-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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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79>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정충신이 그들을 벗어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명군들의 타격대상은 윤인옥과 소청이 아니었다. 정충신을 잡기 위해 두 사람을 인질로 잡았는데 정작 그...
김명식 기자  |  2018-09-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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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78>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정충신이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소청이 깨끗한 한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술방으로 들어왔다. 정충신을 뒤따라 일어서려던 윤인옥 교리가 주춤하며 말했다. ...
김명식 기자  |  2018-09-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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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77>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윤인옥 교리가 소청에게 말했다. “어서 안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거라. 저 자들 술방 앞으로 가지 말고 뒷꼍으로 가거라.”소청이 두 손으로 찢긴 저고리...
김명식 기자  |  2018-09-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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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176>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10장 의주로 가는 야망“저것들 노상 이런 행패다. 남쪽은 왜놈 등쌀에, 북쪽은 되놈 등쌀에 죽을 판이다.”윤인옥이 술을 마시다 말고 말하는데 정충신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김명식 기자  |  2018-09-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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