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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11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6)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6)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1634년 초여름이다. 찌푸린 하늘에 먹장구름이 잔뜩 끼고, 괴이한 바람이 불더니 때아닌 뇌성벽력이 치며 우박이 쏟아졌다. 어느 ...
김명식 기자  |  2020-07-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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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5)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이상을 좇는 젊은이들은 군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인조는 암군과 혼군이었다. 우유부단한 지도력은 또다시 외세 침략을 불러...
김명식 기자  |  2020-07-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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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4)6부 5장 귀향“네 이놈, 일개 장수란 자가 오랑캐가 조선을 도륙할 것이라니? 문명국을 어따 대고 유린한단 말이냐. 저 놈이 최명길의 편을 들려고 작정하고 도성에 들...
김명식 기자  |  2020-07-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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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3)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3)6부 5장 귀향정충신이 오위도총부에 나가 신임 도총관으로서 사열을 받는데 선전관이 급히 달려와 입궐하라고 알렸다. 궁궐에는 왕은 고뿔 중이라 자리에 없고, 대신 대사...
김명식 기자  |  2020-07-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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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2)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2) “정 공을 오위도총부 도총관으로 임명한다.” 거두절미하고 왕이 명했다. 왕은 그동안 정충신의 귀양살이의 고달픔과 고향의 안부를 묻는 것없이 벼슬을 내렸다. 오위도총...
김명식 기자  |  2020-07-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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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1)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1)6부 5장 귀향일부 기록에는 ‘경렬공 정지 장군의 9대손 정충신 장군도 함께 묘역에 묻혔다’고 되어 있으나 정충신 부친 정윤이 묻힌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대신...
김명식 기자  |  2020-07-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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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0)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0)6부 5장 귀향구전 설화에 의하면, 정충신이 광주 목사관 하급 관원 시절, 스님이 정충신을 데리고 명당을 찾기 위해 종중 산을 누빈 뒤 한 곳을 지목하며 물었다.“후...
송민섭 기자  |  2020-07-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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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9)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9)6부 5장 귀향“무슨 시끄러운 일이 있었던가?”정충신이 의아스러워서 물었다. 한때 아버지 윤(倫)의 묘 이장 때문에 집안간에 말이 있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다. 그러...
김명식 기자  |  2020-07-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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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8)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8)6부 5장 귀향송여인(宋汝仁)이 다시 분개했다.“명나라가 요동반도가 위태로워지자 조선 군사의 파병을 요청할 때 나가 종군한 사람이요. 명이 파병을 요청했다고 했지마는...
김명식 기자  |  2020-07-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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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7)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7) 6부 5장 귀향 “저야 장군 나리를 모시는 것뿐, 뭘 알겠습니까. 다만 이 점만은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쓰러지면 일어서곤 하는 그 힘은 오래 살았기 때문이라는 ...
김명식 기자  |  2020-06-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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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6)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6)6부 5장 귀향서산군수 이민수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으나 정충신은 고향으로 내려갈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며칠 뒤 아들 빙이 잠을 자는 중에 꿈에 상감의 용안을 보았노...
김명식 기자  |  2020-06-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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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5)6부 5장 귀향“‘차현 이남 공주강외 배역의 땅’이라는 말은 친궁예를 추종하는 후백제 세력에 대한 배척의 말이라는 뜻이요?”정충신이 물었다. 인정 스님은 자신의 말이...
김명식 기자  |  2020-06-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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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4) 6부 5장 귀향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왔다. 인정 스님이 행자를 불러 대동하고 절 마당으로 나서며 설명했다. “우리 망일사는 수덕사의 말사로서 창건 연대는 기록이 남...
김명식 기자  |  2020-06-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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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3)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3) 6부 5장 귀향 “태조 왕건의 고향은 물론 송악, 즉 개경(개성)입니다. 그러나 그는 전라도 나주의 호족들과 연합해 고려를 세웠습니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할 때,...
김명식 기자  |  2020-06-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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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2)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2)6부 5장 귀향“내 상세히 설명해드리지요. 왕건의 훈요십조 8조에는 ‘차현(車峴) 이남의 공주강 밖은 산형지세(山形地勢)가 배역(背逆)하니 그 지방의 사람을 등용하지...
김명식 기자  |  2020-06-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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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1)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1)6부 5장 귀향“그것은 사실이 아니오.”함께 체포되어 고문을 대기중인 도천사 승려 능운이 나섰다. “땡중 새끼가 뭘 안다고 사실이 아니라는 거야?”“그들이 나라에 반...
김명식 기자  |  2020-06-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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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0)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0)6부 5장 귀향“이 소승의 얘기를 들어보십시오.”인정 스님이 정좌한 채 이번엔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흉년까지 겹쳐 백성들의 생활은 비참했...
김명식 기자  |  2020-06-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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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9)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9)6부 5장 귀향길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중늙은이가 헐레벌떡 달려왔다.“주인장 어르신 아닙니까요?”그가 정충신 앞에서 숨찬 목소리로 말하며, 허리를 구십도 ...
김명식 기자  |  2020-06-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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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8)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8)6부 5장 귀향화류병이라는 매독과 임질이 만연해도 궁중에서도 일종의 역병으로 인식했고, 심히 부끄러운 병이라 하여 음성적으로 퍼졌다가 병이 깊어 미쳐서 날뛴 뒤 끝에...
김명식 기자  |  2020-06-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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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7)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7)6부 5장 귀향“가솔들을 이끌고 귀양살이를 했다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지 않았겠습니까?”이성신 사간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그야 기준이 없기 때문이지. 공평의...
김명식 기자  |  2020-06-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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