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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4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4부 풍운의 길 1장 인조반정 “누구에게 하는 말버릇인고?” 정작 화를 내는 사람은 이귀였다. 김류는 지은 죄가 있어서 수모를 꾹꾹 참고 있는데, 이귀는 자신이 당한 것처...
이계홍  |  2019-08-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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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4부 풍운의 길 1장 인조반정 서인들의 반정(反正)은 명나라를 버리고 후금과 등거리 외교를 펴는 광해를 치는 데 좋은 명분이 되었다. 동방예의지국의 근본을 흔드는 폐모살제...
이계홍  |  2019-08-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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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4부 풍운의 길 1장 인조반정 “서인 일파인 김류·이귀·이괄이 임금의 조카인 능양군과 함께 정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서·신경진·구굉·구인후도 가담했고요.” “그게 사실...
이계홍  |  2019-08-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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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4부 풍운의 길 1장 인조반정 “그거 무슨 뜻이오?” 이괄이 묻자 정충신이 천천히 대답했다. “올빼미의 눈이 낮에 보이지 않는다고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오. 올빼미는 밤에...
이계홍  |  2019-08-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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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4부 풍운의 길 1장 인조반정병마좌우후는 각 도에 두었던 병마절도사(병사)와 수군절도사(수사) 밑에 두었던 부직(副職)으로, 병마우후(兵馬虞候)가 본래의 직이다. 무공을 살...
김명식 기자  |  2019-08-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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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모문룡의 문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말로만 그러는 것 아니오?” “그렇지 않소. 모문룡은 명나라 장수지만 명나라에서도 내놓은 자식으로 취급하고 ...
이계홍  |  2019-08-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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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정충신이 ‘만운집’에서 밝힌 후금 군사제도와 군사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임금에게 올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군대는 8기(旗)가 있는데, 25초(...
이계홍  |  2019-08-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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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후금은 조선국을 일방적으로 동맹으로 여기며 우러르고 있었다. 그것은 명나라를 치는 데 뒷전에 적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전략적 측면도 있었지만, 양국 사...
이계홍  |  2019-08-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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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정충신은 언가리의 추궁에 정작 할 말이 없었다. 그의 생각대로라면 이들을 데려다 광화문도 보여주고, 남산에 올라가 활터와 기마대 훈련장과 도성의 모습...
이계홍  |  2019-08-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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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신의가 있어야지요.” 정충신이 대답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신의라고 하오이까?” “한번 말이 입에서 나오면 반드시 지키고 어기지 않는 것이 신의입니...
이계홍  |  2019-08-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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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정충신이 만포진에 귀임했을 때 오랑캐 부족이 또다시 국경선을 침범했다. 이번에는 그 규모거 커서 피해가 극심했다. 다분히 보복의 냄새가 짙었다. 후금...
이계홍  |  2019-08-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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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왕이 정충신에게 물었다. “압록강과 두만강의 길이가 얼마이던고?” “압록강은 백두산의 최고봉인 병사봉 근처에서 발원하여 굽이굽이 이천리 물길을 따라 ...
이계홍  |  2019-08-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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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장만 대감, 지금 뭐가 중한디?” 왕이 퉁명스럽게 묻자 장만 병조판서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왕을 바라보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연했다. “뭐가...
이계홍  |  2019-07-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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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송도에 이르러 일행은 주막에 들렀다. 나장들은 상관의 행태가 이상했다. 죄인이라면 당연히 칼을 목에 두르고 형틀에 집어넣어 우마차로 압송해야 하는데 ...
이계홍  |  2019-07-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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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내가 국법을 어겼다고 하니 도성에 들어가서 정정당당히 따질 것이다.” 정충신이 말했다. “고것이 통하간디요? 통할 적시면 고따구로 일을 안하제라우....
이계홍  |  2019-07-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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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참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해할 수가 없소. 지도자란 사람들이 시대를 내다보지 못하고 이불속에서만 주먹질하는 쫌팽이들 같소.” 홍타이지가 술김인 듯 큰...
이계홍  |  2019-07-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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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소연(小宴)이라고 했지만 걸판지게 한 상 차려졌다. 말고기가 통째로 나오고, 양의 뒷다리, 소의 안심과 허벅지도 한 소쿠리 담겨져 상에 올랐다. 다른...
이계홍  |  2019-07-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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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나는 지변사재상과 말다툼할 시간이 없다.” 정충신이 이렇게 말하고 연병장에 모인 장졸들을 향해 명령했다. “모두 출진이다. 기병부대, 궁수부대, 총...
이계홍  |  2019-07-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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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 뜨악해진 표정으로 장만이 엎드린 채로 광해를 올려다 보았다. “무슨 말씀이시온지…” “부패지악은 선왕때부터의 전통처럼 내려왔는데, 나 역...
이계홍  |  2019-07-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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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5장 만포진 첨사“관향사를 풀어주라고? 어떤 자가 그러더냐?”“명령은 상급 기관인 병조에서 내리는 것이지요. 군기의 기본은 명령과 복종입니다.”“썩었구나. 그릇된 지시...
김명식 기자  |  2019-07-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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