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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2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4) 6부 3장 유흥치 난(554) 육지의 재령, 신천, 안악을 휩쓴 유흥치군의 일부가 이쪽으로 내려와 있었다. 석도 앞바다에 떠있는 적선이 유흥치군의 잔당이었다. 이들...
이계홍  |  2020-03-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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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3)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3) 6부 3장 유흥치 난(553) “참으로 영험한 당골네군.” 정충신이 뜰로 내려서며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수그린 무당을 향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녀가 아니었으면 ...
이계홍  |  2020-03-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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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2)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2) 6부 3장 유흥치 난(552) 당골네가 직접 바닷가 수군 진지로 찾아왔다. 주사원수 정충신을 바라보고는 넙죽 엎드려 인사했다. “쇤네가 영혼을 달래겠습니다. 저희 ...
이계홍  |  2020-03-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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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1)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1) 6부 3장 유흥치 난(551) 숨어있던 적군이 수기로 수병들을 지휘하는 신두원을 겨냥해 조총을 쏘아버린 것이다. 뒤이어 쓰러진 신두원의 갑옷에 불화살이 날아들어 불...
이계홍  |  2020-03-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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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0)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0) 6부 3장 유흥치 난(550) 초도와 석도까지 유흥치 잔당이 쳐들어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었다. 철산군의 가도와 탄도, 대화도, 신미도 큰 섬에 남아있어도 먹고 ...
이계홍  |  2020-03-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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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9)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9) 6부 3장 유흥치 난(549) 정충신은 유흥치의 행로를 안 이상 그를 사로잡기로 하고 수군과 육군을 새로 편성해 해안과 섬에 재배치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조...
이계홍  |  2020-03-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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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8)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8) 6부 3장 유흥치 난(548) 정충신의 서신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서 총융사께 드립니다. 얼마전 내려주신 서찰을 받아보고 이제야 답신 올리는 것을 혜량하여 주십...
이계홍  |  2020-03-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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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7)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7) 6부 3장 유흥치 난(547) 정충신은 밀서를 두 통 썼다. 명나라 조정과 후금에 보내는 서신이었다. 명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긴 사연을 썼다. 명나라의 병부시량이자...
이계홍  |  2020-03-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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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6)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6) 6부 3장 유흥치 난(546) “싸움을 잘 항개 첨방군이 되었지라우.” 첨방군은 전라도 남해안 바닷가 마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되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경상...
이계홍  |  2020-03-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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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5) 6부 3장 유흥치 난(545) “고향 까마귀만 보아도 반갑다는데, 고향 사람을 만나니 그지없이 반갑소. 그래, 흥양이 고향이라고 했소?” “그렇습지요. 소인은 정 ...
이계홍  |  2020-03-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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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4) 6부 3장 유흥치 난(544) 유흥치 군이 자신들의 배로 달려갈 때, 이미 선내에 들어와있던 아군들이 꼼짝없이 당할 위기에 처했다. “우리 배에 적병이 있다 해. ...
이계홍  |  2020-03-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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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3)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3) 6부 3장 유흥치 난(543) “전한 바에 따르면, 전라도 수군이 옹진반도로 상륙했다고 합니다. 벌써 작전에 들어간 것입지요.” “작전에 들어가?” “네. 육지에 ...
이계홍  |  2020-03-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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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2)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2) 6부 3장 유흥치 난(542) 상감 앞에서 주요 신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가 열렸다. “너무 성급하지 않소이까?” 윤집과 오달제가 정충신을 향해 따져물었다....
이계홍  |  2020-03-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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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1)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1) 6부 3장 유흥치 난(541) 정충신이 유흥치군을 유의깊게 지켜보는 것은 정탐꾼이었다. 그들은 조선과 후금의 왕래 상황을 탐지하려고 세작들을 풀어 관서지방과 압록강...
이계홍  |  2020-03-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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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0)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0) 6부 3장 유흥치 난(540) 그러나 조정 신료들은 정충신의 파견을 반대하고, 이서를 토벌사령관으로 임명할 것을 주장했다. 어떻게든 과오는 상대방에 전가하고, 공적...
이계홍  |  2020-03-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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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9)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9) 6부 3장 유흥치 난(539) 정충신의 보고는 엉뚱하게 해석되었다. 정충신이 명의 장수를 음해한다는 모함이었다. 조정은 군량을 내놓으라는 유흥치의 협박을 받아들이자...
이계홍  |  2020-03-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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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8)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8) 6부 3장 유흥치 난(538) 모문룡을 참수한 뒤 원숭환은 명 황실에 다음과 같이 치계(馳啓:보고서를 올림)했다. -평안도 철산반도 남쪽에 위치한 가도에 주둔한 모...
이계홍  |  2020-03-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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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7)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7) 6부 2장 용골산성 전투(537) 명말청초(明末靑初) 명의 장수 유흥치는 잠시 가도에 머물렀다. 직접 병무상서(국방장관)의 명을 받고 부임했지만 가도의 상황이 심상...
이계홍  |  2020-03-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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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6)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6) 6부 2장 용골산성 전투(536) 얼마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또다시 반복되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았다. “어째서 후금군과 백성들이 한 통속이 되어 움직인단 말...
이계홍  |  2020-03-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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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5) 6부 2장 용골산성 전투(535) “남 병사의 첩실 중에는 김여란이라는 젊은 여인네가 있었습니다. 남 병사가 구성부사로 있을 때 맞아들인 것이지요.” 김여란은 본래...
이계홍  |  2020-03-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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