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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8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군막에 이르러 군사를 점검하니 행주성에서 싸운 척후 병력만 손실이 있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였다. 전력 손실이 없는 것은 그만큼 미리 ...
이계홍  |  2019-02-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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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안되어요. 소첩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서방님의 지체에서 그런 속된 말이 나오는 것은 온당치 않지요.” “뭐라고? 이 여자가 건방지군...
이계홍  |  2019-02-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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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하양 허씨는 부끄러운 것인지, 말하기 곤란하다는 것인지 여전히 손으로 입을 가리고 곁눈으로 정충신의 눈치를 살폈다. 이럴 때는 여자 꼴이...
이계홍  |  2019-02-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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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선사포로 귀임하자 소실 하양 허씨가 반기었다. “나는 서방님이 이렇게 훌륭한 인물인 줄 몰랐소.” 그녀가 엉뚱한 찬사를 보냈다. “내가 ...
이계홍  |  2019-02-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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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사실 선조는 요근래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권율이 행주성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다고 해도 왜군이 아직 한양에 머물고 있는 이상 환도하는 ...
이계홍  |  2019-0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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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왜군은 수천 병사의 시체를 버리고 패주했다. 행주산성 중턱과 벌판에는 왜군의 시체가 방목장의 말똥처럼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었다. 벌판에서...
이계홍  |  2019-02-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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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배가 어디쯤 와있습니까.” 정충신이 물었다. “한강 하류쪽 마곡에 묶여있다고 하네. 왜 초병들이 매복해 감시하고 있으니 묶여있네. 무장...
이계홍  |  2019-02-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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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행주산성 아래 들판에 진을 친 왜 군단의 고적대(鼓笛隊)가 둥둥둥둥 전고(戰鼓)를 울리고, 뒤이어 천지를 진동하는 함성이 일었다. “다이...
이계홍  |  2019-02-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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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변이중 화차는 문종대에 나온 문종 화차의 취약점을 전면적으로 보완한 병기였다. 문종 화차는 곡사 화기인 신기전이나 사전 총통으로 화살을 ...
이계홍  |  2019-01-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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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변이중이 제조한 화차는 200량이었다. 앞으로 100량을 더 만들 요량이었다. 기술자와 가복 30명이 동원돼 제작했는데, 이중 수십 량을...
이계홍  |  2019-01-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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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행주산성의 본래 이름은 덕양산이다. 해발 125m로 낮은 산이나 벌판에 우뚝 솟아있어 높아 보이며 황해도 해주, 강화도, 제물포, 김포만...
이계홍  |  2019-01-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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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우리는 조선군 응원부대다. 적진을 뚫기 위해 강물을 타고 내려왔다.” 정충신이 창을 세워 겨누고 있는 장졸들 앞으로 가 신분을 말했다....
이계홍  |  2019-0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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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2부 3장 행주대첩과 전라도 병사들 이여송이 금파·파주·문산 진지에 눌러있는 사이 조선군 주력도 개성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결과적으로 잘된 일이었다. 명군 후미에 떨어져 행...
이계홍  |  2019-01-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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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격문대로라면 명군은 왜노를 당장 대마도 바다에 쓸어넣고 일본 열도를 바닷물에 수장시키겠다는 배포다. 그들의 허풍은 알아줄만 했지만 간이 콩알만해...
이계홍  |  2019-01-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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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정충신이 군사를 수습해 선사포 임지로 귀환 중인데 김명원 도원수로부터 밀지가 날아들었다. 전령이 가져온 밀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조...
이계홍  |  2019-01-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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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풍신수길과 함께 화친해 조선의 병화를 덜어주겠다’와 ‘풍신수길을 힘께 쳐서 조선의 병화를 덜어주겠다’는 것은 천양지차의 문장이다. 이 점을 이...
이계홍  |  2019-01-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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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정충신은 군마병(軍馬兵)을 불러 명령했다. “저 사신의 호마를 다른 암말에게로 끌고 가서 접을 붙여라.” “금방 붙였잖아요. 그런데 또 붙이라고...
이계홍  |  2019-01-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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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비장이 쪼르르 달려나왔다. 비장은 감사나 절도사를 따라 다니는 핵심 막료다. 대개는 눈치로 때려서 먹고 사는 관료인데 이들의 행패가 심해 백성의...
이계홍  |  2019-01-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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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소실의 얘기를 들어보니 그럴 듯도 하였다. 군사 문제라고 하면 봉화라는 신호체계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그것으로 적병들의 동태와 침략 상황을 알...
이계홍  |  2019-01-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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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2부 제2장 선사포 첨사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정충신이 포승줄로 꽁꽁 묶여서 나온 해적의 두목을 향해 물었다. “내 이름은 본시 없고, 산뚱성 니구산이라고 한다. 니...
이계홍  |  2019-01-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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