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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5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강형구 작가의 야설천하(野說天下)-<제4화>기생 소백주 (제7회)만고풍상
강형구 작가의 야설천하(野說天下)-기생 소백주 (제7회)만고풍상 기생 소백주 (제7회)만고풍상 그림/이미애(단국대 예술대학 졸업) 한달...
김명식 기자  |  2020-11-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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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50.최종회)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50.최종회) 제6부 7장 병자호란 전야 뒤이어 이시백의 제문이 답지했는데, 그의 제문은 남달랐다. -사람들은 우리를 형님과 아우같다고 했지요. 내 마음에 뼈와 살로 알고...
김명식  |  2020-08-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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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8)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8)6부 7장 병자호란 전야영산강과 황룡강의 분기점에서부터 광주천과 영산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물은 깨끗하고 물고기가 많았다. 그곳에서 천렵하던 일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
김명식 기자  |  2020-08-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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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7)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7)6부 7장 병자호란 전야최명길의 생각은 이어졌다. -국방력 강화의 한편으로 외교력으로 나라의 외연을 넓히자는 주장은 존명 사대를 외치는 주류사회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
김명식 기자  |  2020-08-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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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6)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6) 6부 7장 병자호란 전야 정충신이 말을 이었다. 명 황제에게 보낸 밀서는 이랬다. -조선의 군사력이 미약해서 도움이 안된다, 균형자로 서있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
김명식 기자  |  2020-08-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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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5) 6부 7장 병자호란 전야 정충신이 말을 이었다. “내가 이괄을 제압하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그가 들고 일어난 것도 이해못할 바는 아니오. 우리 조정이 문제를 수습...
김명식 기자  |  2020-08-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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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4)6부 7장 병자호란 전야“중국에 변고가 있는 것은 조정 대신들 때문이오. 무능과 부패가 하늘에 닿았소. 중신들은 닥치는대로 뜯어먹으며 각자도생하고 있소. 이러니 군사...
김명식 기자  |  2020-08-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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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3)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3)6부 7장 병자호란 전야-국가의 존망이 병자년 올해 판가름 나겠구나. 이것이 도대체 무슨 재앙인가.하필이면 정충신은 경상병사직을 사임한 뒤 투병중이었다. 은퇴한 데다...
김명식 기자  |  2020-08-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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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2)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2)6부 7장 병자호란 전야“내 목을 자르겠다고? 문상 온 손님을?”“잘 모르겠습니다만, 북방 야만족이라고 얕보는 것이지요. 거기엔 모처럼 백성들에게 웃음거리를 제공하자...
김명식 기자  |  2020-08-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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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1)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1)6부 7장 병자호란 전야 정치적 거물을 잡아들였으나 용골대와 마부대를 상대할 적임자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외교에는 강경파와 온건파가 있어야 했다. 그것을 지렛대 ...
김명식 기자  |  2020-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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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0)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0)6부 7장 병자호란 전야 6접반사의 보고를 받은 조정 중신들은 접반사보다 더 날뛰었다. 무쇠솥에 콩볶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한마디씩 했다. 한마디 하지 않으면...
김명식 기자  |  2020-08-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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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9)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9)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아버님, 왜 지천 어른을 부르십니까.”아들 빙이 방으로 들어와 물었다.“왜구가 쳐들어온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남쪽의 왜적은...
김명식 기자  |  2020-07-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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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8)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8)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해가 바뀌어 1635년 정월 초삼일이다. 아침에 병영의 뜰에서 신년하례식과 시무식을 갖고, 왜란 시 진주성 싸움에서 장렬하게 전사...
김명식 기자  |  2020-07-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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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7)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7)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최경운 선생의 손자라, 최경운 선생은 능주(화순)가 고향 아니시더냐. 그런데 니가 어찌하여 여기에까지 와있느냐.”“막내 할아버지...
김명식 기자  |  2020-07-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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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6)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6)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 정충신은 불현듯 인왕산 안현전투 때의 부장 임경업 생각이 났다. 임경업은 안현에서 이괄의 부대를 섬멸할 때, 정충신 전부대장(前...
김명식 기자  |  2020-07-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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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5)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5)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정충신의 배를 뒤따라온 사람은 포도청의 포교 김하필이었다. 도둑을 잡는 데 뛰어난 기지와 용맹성을 보여 남다른 실적을 보여준 순라...
김명식 기자  |  2020-07-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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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4)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4)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딸랑딸랑 말방울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울려퍼지는 가운데 말 잔등에 앉은 정충신이 감회어린 시선으로 주변 경치를 살폈다. “이렇게...
김명식 기자  |  2020-07-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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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3)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3)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포도대장 재임 불과 몇 달만에 지방병마절도사로 발령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중대한 과오를 저지르긴 커녕 도적떼가 활개치지...
김명식 기자  |  2020-07-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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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2)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2)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사간원 지사가 그렇게 말하는 데야 달리 따질 수 없었다. 정충신은 자리를 물러나왔다. 종로를 순찰중인데 수상한 자를 발견했다. 들...
김명식 기자  |  2020-07-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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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1)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1) 6부 6장 포도대장, 깃발 펄럭이며실제로 마부대는 병자호란 전 조선 정국을 염탐하기 위해 압록강을 여러차례 넘나들었다. 어느때는 사신단으로 들어오기도 했는데, 그때...
김명식 기자  |  2020-07-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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