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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 이계홍 역사소설 깃발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3장 북청 유배광해는 백사 이항복의 관작을 삭탈하는 데 그쳤으나, 정홍익 김덕함은 유배소에 위리안치하라는 비답(批答:상소문에 대한 임금의 대답)을 내렸다. 이렇게 해서...
김명식 기자  |  2019-06-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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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3장 북청 유배 “이런 상녀르 영감이 다 있나? 세상이 어떻게 변한지도 모르고, 어른이랍시고 감놔라 배놔라 설레발치고 있어! 한때 영상은 감 딱지만도 못해! 이 참에 ...
이계홍  |  2019-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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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3부 3장 북청 유배 “안된다.” 정충신의 요청을 왕은 단칼에 잘랐다. “정 군관이 있어야 할 곳은 변경이다. 변경이 어지러운데 사사로운 사제지정으로 군인의 임무를 방기해서...
이계홍  |  2019-06-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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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전하, 전하께옵서 세자 저하 시절 백사 대감께서 전하의 왕좌를 지켜야 한다고 온갖 모함을 무릅쓰고 앞장 서신 일을 아시나이까.” 정충신이 광해의...
이계홍  |  2019-06-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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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이이첨은 유영경 일파와 인목왕후 외척들을 싸그리 숙청한 뒤 광해에게 나아갔다.“전하, 왕족이라고 해서 가만 둘 작정이옵니까? 왜 화근을 키우려 하십...
김명식 기자  |  2019-06-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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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국경지대에 방위 병력을 증강하자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과인은 받아들이고자 한다.” 광해는 어전회의를 소집했다. 정인홍 이이첨 등 조정 신료들이 입...
이계홍  |  2019-06-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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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상감마마, 북변을 살피고 온 상황을 보고하고자 하옵니다.” “그래 말해보렸다.” 광해가 용좌에 앉은 자리에서 용포 자락을 한쪽으로 와락 제끼며 ...
이계홍  |  2019-06-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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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왜 하필이면 이때 왔는고?” 백사 이항복이 딱하다는 표정으로 정충신을 맞았다. 스승을 깎듯이 모시는 정충신을 바라보는 백사의 마음은 착잡했다. ...
이계홍  |  2019-06-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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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부모국의 장수를 이런 식으로 모략하다니! 내 가만 있을 줄 아는가?” 모문룡이 방방 뜨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자는 가차없이 밟아버려야 한다....
이계홍  |  2019-06-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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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뭐요? 모문룡 그 자 때문에? 그는 지금 어디 있소?” “곧 올 것이요.” 아닌게 아니라 그때 모문룡이 부하들을 이끌고 시끄럽게 떠들며 동헌 뜰...
이계홍  |  2019-06-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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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모문룡 군대가 가도를 갈고 다니면서 식량을 모조리 쓸어갔습네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주민들을 잡아갔지요. 내 과년한 딸아이도 데려가더니 지금까지...
이계홍  |  2019-05-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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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정충신이 말했다. “내 개인 생각으로는 명나라에 군을 파병하고 싶지 않소, 우리가 7년전쟁 뒤끝을 수습하려면 외부에 신경쓸 여력이 없지요. 하지만...
이계홍  |  2019-05-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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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다이샨은 조선의 사정을 꿰뚫고 있었다. 간자(間者)를 풀어서 조선 조정의 동태를 살피고, 정권의 실세, 그중 친명파와 친금파 신원이 어떠한지를 파...
이계홍  |  2019-05-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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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2장 변경의 북소리 정충신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말을 달렸다. 그가 편성한 별동부대는 별도로 따르도록 하고 먼저 요하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누르하치를 만나든, 다이...
이계홍  |  2019-05-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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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광해시대 1장 역사 청산 광해가 이항복을 향해 치사했다. “선왕께옵서 이항복 대감의 충절을 높이 샀소. 선왕의 의주 몽진을 진두지휘하였고, 명나라에 사신을 파견해 ...
이계홍  |  2019-05-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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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광해시대 1장 역사 청산 “모두 물러가시오!” 임금이 두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보고 소리쳤다. 젊은 신료가 실세라는 이유로 노 대신에게 대드는 것이 볼썽사나웠다. ...
이계홍  |  2019-05-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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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광해시대 1장 역사 청산 광해는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창덕궁 인정전을 복원했으나 국가의 중대한 의식을 거행하고 주요 국사를 논하는 정전인 경복궁 근정전을 복원하지 못...
이계홍  |  2019-05-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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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광해시대 1장 역사 청산 “내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반란자들을 쓸어버리지 않고는 밥맛이 날 수가 없다.” 광해는 직접 친국장에 나갔다. 체포돼온 자들을 주리...
이계홍  |  2019-05-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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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광해시대 1장 역사 청산 머슴이 주인마님의 배앓이를 낫게 할 충성심의 일념으로 말했다. “배가 아프신데 내외가 중요합니까요. 어떻게든 병을 낫게 해야지요.” “그래...
이계홍  |  2019-05-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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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 제3부 광해시대 1장 역사 청산 좌의정 백사 이항복은 근무일 이외에는 주로 포천의 농막에 머물고 있었다. 조정 동향이 험하게 돌아가니 생각을 가다듬고 휴식도 취할 생각이었...
이계홍  |  2019-05-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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