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72건)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71>-제6장 불타는 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6장 불타는 전투 “아이고메 살았네. 죽는 줄만 알았는디 살았네. 그란디 이것이 무슨 난리요. 매일매일이 산 목숨이 아니요.” 산 너머에서 나팔소리가 들려왔다. “왜군 진지...
정세영 기자  |  2018-04-19 18:12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70>-제6장 불타는 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6장 불타는 전투 마을을 벗어나 십리 하고도 두어 마장쯤 갔을 때, 꿩 꽁지털을 군모에 꽂아 휘날리며 길을 가는 왜군 무리를 발견했다. 꿩 꽁지털은 우리 관군의 계급장 표시...
정세영 기자  |  2018-04-18 18:28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9>-제6장 불타는 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6장 불타는 전투 정충신이 아낙으로부터 물러나 툇마루를 계속 서성거리는 주인 어른에게 다가가 물었다.“우리는 광주에서 올라온 관병들입니다. 장병 모집 때문에 마을을 돌고 있...
정세영 기자  |  2018-04-17 19:17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8>-제6장 불타는 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6장 불타는 전투 대둔산의 인근 깔딱재에서 완만한 남으로 내려가 안심골 상아골에 이르자 조그만 평야가 나타났다. 평야의 한 끝에는 규모를 갖춘 마을이 있었는데 50여호 쯤 ...
정세영 기자  |  2018-04-16 18:08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7>-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박대출이 응수했다.“옳은 말이네. 수천 마디의 말이 아니라 단 한 자루의 삽이 산을 움직인다 이 말이제? 고상한 말이시. 알아묵었네. 한디 자네가 내 신원...
정세영 기자  |  2018-04-15 19:10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6>-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그럼 내 생각을 말하겠네. 마을 사람들더러 마을을 모두 비우도록 해야 써. 백성들을 산으로 피신하도록 하고, 그들을 전력자원으로 써야 혀. 그리고 마을의...
정세영 기자  |  2018-04-12 18:07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5>-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자네가 작전가인가?”“나만 작전가가 아니라 전라도 지방에서 일어난 모든 의병장들이 다 작전가요. 지금 너도나도 일어나고 있소. 담양의 고경명 장군이 진산...
정세영 기자  |  2018-04-11 19:20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4>-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저 삼지창이랑 쇠도끼를 왜놈 병사들한티 납품할 것이요?”“그래야제. 주문받았응개. 하지만 동상 말 들응개 생각 좀 해봐야겠구만.” 그러더니 곧이어 스스로...
정세영 기자  |  2018-04-10 18:10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3>-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성님 속이 얼마나 뒤집어졌으면 이 난리통에도 세상 엎어지라고 염불외듯 하겠소. 통성명이나 합시다.”생각이 단순한 사내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대답했다.“나는...
정세영 기자  |  2018-04-09 18:51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2>-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정충신이 한 산골마을에 이르자 산 귀퉁이에 옹기 굽는 집과 제법 규모를 갖춘 대장간이 나타났다. 옹기 굽는 집은 기다란 봉분 같은 흙집 한 끝에 연통이 솟...
정세영 기자  |  2018-04-08 17:37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1>-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권승경 부전장이 말했다.“이 전투를 번개작전으로 부르겠습니다. 우리는 귀신잡는 백령(白領)입니다. 중과부적을 타격하는 데는 이 길밖에 없습니다. 적정을 탐...
김경태 기자  |  2018-04-05 19:35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60>-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그러자 권율이 나섰다.“지금 이곳에까지 와서 서로를 의심하는 것은 군력을 떨어뜨리는 일이오. 어차피 지휘부끼리는 전략을 공유해서 대처해야 하오. 장수들 호...
김경태 기자  |  2018-04-04 18:42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9>-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장수들은 한결같이 놀라는 눈빛이었다. 아직 새파란 떠거머리 총각인데, 장수 모임에 나섰다는 것이 좀 의아스러웠던 것이다. 정충신이 이를 의식하고 정중히 예...
김경태 기자  |  2018-04-03 18:31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8>-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황윤길의 의견이 묵살된 것은 그가 서인이었기 때문이지만, 조정의 파쟁은 일상화되었고, 그것은 국난을 초래하는 단초였다. 이러니 권율은 어느 파벌에도 끼어선...
김경태 기자  |  2018-04-02 19:12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7>-제5장 정충신의 지략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5장 정충신의 지략전라도 금산군 진산면(1963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금산군 전체가 충청남도로 편입)에서 완주군 운주면으로 향하는 길. 청주, 옥천, 영동, 금산의 동북부...
김경태 기자  |  2018-04-01 18:04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6>-제4장 이치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4장 이치전투권율은 이런 명문가정 출신에 초연했고, 평범을 좌우명으로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출세에도 연연하지 않았다. 그는 왜란이 발발하기 10년 전, 45세의...
김경태 기자  |  2018-03-29 17:35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5>-제4장 이치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4장 이치전투북상 중 만난 백성들은 대부분 풀뿌리를 캐먹고 연명하고 있었다. 산이 깊으니 평야다운 평야가 없고, 천수답이나 화전을 갈아서 간신히 연명하는 형편인지라 그들이 ...
김경태 기자  |  2018-03-28 18:30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4>-제4장 이치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4장 이치전투“조센징을 포섭해 첩자로 활용하는데 잘 먹힌다는군. 대구 인근에서의 일이야. 첩자 중에는 병사, 관리들도 포함돼 있었다는 거야. 마을에서 소 한 마리를 잡아먹은...
김경태 기자  |  2018-03-27 17:45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3>-제4장 이치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4장 이치전투왜의 나오지 막료장의 힐난은 이어졌다.“그 뿐인가. 경상우수사 원균은 그 많은 전선(戰船)을 갖고 있었음에도, 우리 군이 부산포에 상륙하자마자 얼음이 되어버리고...
김경태 기자  |  2018-03-26 18:30
라인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52>-제4장 이치전투
이계홍의 역사소설 깃발충무공 정충신 장군-제4장 이치전투왜군은 애초 한양 함락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전라도는 왜군의 공격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었다. 다대포, 부산포에 상륙한 왜 병력은 1,2,3진으로 나누어 서로 경...
김경태 기자  |  2018-03-25 18:2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