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매출실적이 우수한 입점브랜드 직원과 숍마스터(매장관리자) 160명을 선발, 금강산관광을 보내주기로했다.
현대는 7월중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고 매출향상에 이바지한 본점과 무역점, 천호점, 신촌점 등 4개점의 입점업체 영업직원과 입점업체에 고용돼 매장을 관리하는숍마스터 등 160명을 뽑아 21일부터 3박4일의 금강산관광을 보내준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