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에서 잡아 올린 싱싱하고 물대좋은 풍성한 해산물들이 새벽일찍부터 서기 시작하는 보성장터 좌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보성/최현배기자 최현배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광주이스포츠교육원, ‘사무국·프론트 운영 과정’ 교육생 모집 멜로망스·국카스텐·먼데이키즈 등 ‘가왕’들 광주 온다 광주 광산경찰서 ‘다문화 청소년 경찰학교’ 성료 광주 도심서 승용차 상가 건물로 돌진 대낮 카페로 승용차 돌진…인명피해 발생 광주시, 인공지능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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