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원해 더위야 가라.

8월 첫 휴일인 7일 광주·전남지역 대부분 지역이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며 피서지 인파도 절정에 달한 가운데 화순 만연산쉼터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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