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영호남 청소년 역사문화교실 광주시가 올해 첫 주관한 ‘영·호남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에 참여한 영남지역 호남향우 2세 청소년 120여명이 담양 소쇄원에서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진뉴스 1980년대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맛 ‘그대로’ [사설]광주 군공항 이전 최적지 발표에도 무안군 ‘먼 산만’ [사설]사회적 약속·시민 기대 저버린 GGM 노조 [데스크 시각]광주 군공항과 새날학교 한국국가법학회-전남 자치경찰위, 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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