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영호남 청소년 역사문화교실
광주시가 올해 첫 주관한 ‘영·호남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에 참여한 영남지역 호남향우 2세 청소년 120여명이 담양 소쇄원에서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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