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우리밀·우리쌀 제빵공장우리밀살리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25일 광주시 북구 본촌동 현지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밀·우리쌀로 빵과 과자를 만드는 제빵공장인 ‘우리밀과 우리쌀’ 베이커리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제빵사업에 뛰어들었다. 신광호 기자 sgh@namdonews.com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30대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버지 테이저건 맞고 심정지…아들도 위독 ‘관광지 일색’ 광주 서구의회 공무국외출장 빈축 광양제철소, 디지털 혁신 이끌 인재 양성 ‘박차’ 농어촌공사,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역사회 적응 돕는다 광양경제청, 금호폴리켐과 358억 투자협약 체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노희용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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