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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전남배구협회 전무 대한배구협회 심판위원장 선임
  • 박진표 기자 lucky@namdonews.co
  • 승인 2005.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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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전남배구협회 전무 대한배구협회 심판위원장 선임

이재운 전남배구협회 전무이사(46·목포과학대 교수 )가 대한배구협회 심판위원장으로 선임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배구협회는 5일 2005년 대한배구협회 집행부 임원진을 발표하고 심판위원장으로 이재운씨를 선임, 발표했다.
신임 이재운 대한배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오는 2008년말까지 향후 4년동안 대한배구협회 심판진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이 심판위원장의 선임 배경에는 그의 열정적 배구사랑이 크게 작용했다.
현재 목포과학대 교수로 재직중인 이 신임 심판위원장의 남다른 배구사랑은 더 이상 화젯거리가 아닐 정도로 유명하다.
이 심판위원장은 80년대 이후 침제된 한국여자배구의 재부흥을 위해 지난 94년 목포과학대 부교수 임용과 동시에 목포여상 여자배구팀을 창단, 그동안 우승 12회, 준우승 9회, 3위 2회 등 전국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우리나라 여자 고교 최강팀으로 만들어 냈다.
이 심판위원장은 또 엘리트 체육 육성을 목표로 지난 96년 목포 영화중 여중부 배구팀을 창단하는 등 꿈나무 체육 육성에도 힘을 쏟아왔다.
이 심판위원장은 특히 목포영화중-목포여상 출신 선수들의 진로를 위해 올 3월 목포과학대학에 여자배구단을 창단한데 이어 볼링, 육상,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부 등 총 6개 체육부를 추가로 창설하는 등 전남지역 체육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같은 이 심판위원장의 중-고-대학부의 연계육성을 통한 엘리트선수 발굴 프로젝트는 수많은 배구 국가대표와 주니어대표선수를 배출했고 우리나라의 여자배구를 한 단계 높여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배구 심판으로도 맹활약중인 이 심판위원장은 배구 코트위에서는 ‘컴퓨터 포청천’으로 통할 정도로 그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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