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추 중국산 ‘납김치’ 등 잇따른 중국산 먹거리 파동 여파로 배추 등 김장용품값이 폭등하면서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상승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각화동 농산물시장에서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 신광호 기자 sgh@namdonews.com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최수종·정진운, 전남 관광 매력 알린다 광주 광산구 장수동서 4중 추돌 사고…2명 경상 전남도, ‘청년이 청년 돕는’ 사회서비스 본격화 김영록 전남지사, 바이오가스 시설 확대 모색 공문서 허위 작성 혐의 광양시 공무원 검찰 송치 바르게살기운동 광주 북구 용봉동위원회, 이·미용 봉사활동
금배추 중국산 ‘납김치’ 등 잇따른 중국산 먹거리 파동 여파로 배추 등 김장용품값이 폭등하면서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상승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각화동 농산물시장에서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
주요기사 최수종·정진운, 전남 관광 매력 알린다 광주 광산구 장수동서 4중 추돌 사고…2명 경상 전남도, ‘청년이 청년 돕는’ 사회서비스 본격화 김영록 전남지사, 바이오가스 시설 확대 모색 공문서 허위 작성 혐의 광양시 공무원 검찰 송치 바르게살기운동 광주 북구 용봉동위원회, 이·미용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