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추

중국산 ‘납김치’ 등 잇따른 중국산 먹거리 파동 여파로 배추 등 김장용품값이 폭등하면서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상승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각화동 농산물시장에서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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