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용해동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주고 나눠주기’ 운동이 지난달부터 줄을 잇고 있다.
목포시 용해동 동정자문위원회(위원장 김기동)는 지난 14일 거택보호자 박상례씨(85) 등 2명을 방문, 현금 5만원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목포/정재조 기자 jjj@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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