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옥당홍화씨 영농조합법인 직원들이 퇴비와 유황을 뿌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홍화씨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홍화씨는 ‘뼈를 붙이는 천연 접착제’라고 불릴 정도로 뼈 질환의 특효약으로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광/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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