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삶의 터전인 농촌을 꿋꿋이 지키며 흙과 벗이 돼 밝은 내일을 향한 꿈과 희망이 담긴 향기를 배달하고 있는 농군 방승력씨(35·보성군 회천면 화죽리)의 허브 화훼단지.보성/김동영 기자 kdy@kj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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