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동민의 안전한 잠자리와 편안한 휴식을 위해서 가족을 돌보듯 이웃을 돌보는 ‘사직동을 사랑하는 자율방범대’.
97년 창설돼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는 지난해 회원들이 무려 7건의 표창을 받아 명실공히 동민에게 성실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모 회장, 이준성·박성후·임 택·홍기풍 대원. / 강승이 기자 pinetree@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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