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명문’광양제철고가 일본에서 열린 FBS배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광양제철고는 1일 일본 후쿠오카 모리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2골을 먼저 넣어 기선을 잡은 뒤 후반 1골을 만회하며 맹추격에 나선 오이타 쓰루자키 고교를 2-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한국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기는 광양제철고가 처음이다. 남도일보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광주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남부대 조준범 총장 예방 광주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정기회의…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 남부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특화프로그램 우수사례집 발간 김영록 전남지사 "출생수당 등 시·도 좋은 시책 국가정책화" 전남도, 생생한 현장 목소리 전하는 ‘민원메신저’ 역량 강화 처벌에도 끊지 못한 마약 상습 복용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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