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산정1동 새마을 부녀회원(회장 조정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 맹대님씨(산정동)
등 8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여름내의 각 한벌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부녀회원들은 독거노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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