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금산 목장성. 이 성은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어전리와 석정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일명 ‘절이도 목장성’이라고도 불리는 이 성의 이름은 조선시대 ‘거금도’의 옛 지명에서 유래된 것이다. 사진/ 한 석(사진작가·고흥군청 문화관광과)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