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금산 목장성. 이 성은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어전리와 석정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일명 ‘절이도 목장성’이라고도 불리는 이 성의 이름은 조선시대 ‘거금도’의 옛 지명에서 유래된 것이다. 사진/ 한 석(사진작가·고흥군청 문화관광과) 미네리셀 기자 namdoilbo00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이번 주말 우리가족은 과학체험 예약…" 새로운미래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25만 원 지원금은 ‘정쟁’…포퓰리즘 끝은 국가 소멸" 5·18조사위, 종합보고서 초안 완성…"개별보고서 수정 안돼" [현장속으로] "잡페스타를 통해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요" 강형구 작가의 야설천하(野說天下) [제10화]천지인(天地人) 154 환영만찬(歡迎晩餐) ‘200조원 이상 부채’ 한전, 6월 희망퇴직 시행 노사 협의 돌입…‘입사 4년차’ 저연차 포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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