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10년을 넘어 최고 자리로
- 업계 선도, 금융유통시장 열개된 계기 만들어

금융상품 전문판매회사인 KFG는 지난 7월 12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2001년 7월 고객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출범한 KFG(www.kfg.co.kr, 대표 김용득)는 여러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어, 고객에게 금융상품의 비교분석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보험료 절감 및 적합한 보장상품 가입 등의 이익을 제공해 왔다.

KFG 출범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GA(General Agency) 업계의 효시를 이뤘으며 이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 업계는 법인대리점 4,000개, 100인 이상 대형GA만 200개, GA소속 설계사 13만명(2010년 기준) 등의 새로운 금융유통시장을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GA전체 시장은 보험시장의 시장점유에 있어서도 2010년 기준 약 10%를 형성, 이미 금융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KFG의 출범으로 인해 고객들은 한 명의 설계사를 만나,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상품을 가입하게 되었기 때문에, 비용 및 시간 절감 등의 이익뿐만 아니라 기존의 한 개 회사의 상품만 제시 받던 서비스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금융서비스의 혜택까지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금융서비스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KFG는 증권사, 투자자문사, 카드사, 대출회사, 손해사정사, 보청기회사 등과 제휴를 맺고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KFG는 금융유통의 선구자답게 고객을 위한 비교분석서비스, 재무설계서비스 등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융전문가 양성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김용득 KFG 대표이사는 “KFG는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앞세워 왔다”면서 “앞으로도 KFG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중심 서비스의 심화와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KFG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