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70마력

올해 하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이 신차들의 향연으로 또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를 가운데, 크라이슬러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8’ 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크라이슬러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8’
‘그랜드 체로키 SRT8’은 기존 지프의 주행성능에 스트리트 레이싱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현존지프 차종 중 가장 뛰어난 성능과 속력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6.8리터 헤미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70마력, 최고속도 255km/h, 제로백(0→100㎞/h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