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시·군 운전원, 가족 70여명은 지난 8일 연이은 태풍 볼라덴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화순 능주 채소재배단지를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했다. /전남도 제공 신광호 기자 sgh@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설]김영록 지사, 세계 최고 해상풍력 기업 유치 ‘쾌거’ 강형구 작가의 야설천하(野說天下) [제10화]천지인(天地人) 152 반신반의(半信半疑) 광주·전남, ‘음식점 주점업’·‘농업’ 취업자 최다 5월 편의점 택배 최대 400원 오른다 광주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개강 광주FC, 플레이오프 건너 뛰고 ACL 본선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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