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에서 전지훈련 중인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팀(감독 김회성) 선수단은 10일 태풍 볼라벤 피해를 입은 용방면 사림리 한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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