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회장 김창준)는 최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광산구 동곡동 소재 유림마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광주시생활체육회 제공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한가위 선물도 '빈익빈 부익부' 여전 신광호 기자 sgh@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주말 광주·전남 날씨]토요일까지 황사주의 "마스크 준비하세요" 서왕진 조국혁신당 후보 "광주·전남 불균형 해소 시급" [2024 총선]정진욱 ‘민생 민생 캠프’ 시민출정식 광주여대 국제교육원 유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한국 법령 이해 교육’ 정신 전남대병원장 "우리는 환자들에게 최후의 보루" 장애인단체 ‘휠체어 설비 없는 시외버스는 차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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