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방역 기동반원들이 신안교 주변 소하천을 중심으로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