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경찰서는 13일 범죄에 취약하고 경찰의 손길이 자주 미치지 못하는 산간 오지마을 21개소에 대해 과별, 팀별로 담장, 대문 등 방범상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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