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존' 신지애(24·미래에셋)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로열리버풀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275만 달러)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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