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는 20일 F1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대회 기간인 다음달 12일부터 사흘간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 내에 대규모 캠핌장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F1 캠핑장 전경. (사진=F1 조직위 제공)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