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시스12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연습주행에서 세바스챤 베텔(레드불)이 콕핏에 오르며 미캐닉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흥행전망 밝아진 영암 F1대회 광속 질주…F1 코리아 그랑프리 ‘스타트’ 분주한 F1 팀원들 광주·전남 주말 '쾌청’ 광화문에 나타난 F1 머신 박종태 web@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전통문화관, 20일 무등풍류 뎐·토요상설공연 4월 19일 오늘의 운세-띠별 완도해경, 연안사고 예방 출입통제구역 중점 안전관리 실시 강기정 광주시장, 디자인계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와 대담 순천대 총장·순천시장, 전남지사 만나 ‘의대 독자 추진’ 재확인 ‘5·18 사형수’ 정동년 기념사업회 출범
▲ 사진제공/뉴시스12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연습주행에서 세바스챤 베텔(레드불)이 콕핏에 오르며 미캐닉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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