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한국소기업 소상공인 꿈의 대변지”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장 박인복)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대변지 역활을 할 모바일 케이블방송(에브
리온TV채널 555번) 및 인터넷신문(www.ksbnews.or.kr)과 한국산업경제신문의 개국 및 신문창간 기념식을
2012년11월1일 사학연금재단 2층 대강당(오후2시부터)에서 갖는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의 종합 미디어그룹 출발”

한국 소기업소상공인미디어그룹의 박인복회장은 중소기업법 제2조 제2항 근거에 의거 상시 종업원 50인 이하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나라 “600만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 및 대변을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 되어 2001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가 받은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의자회사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막중한 미디어의 책임을 갖고 “소기업소상공인”의 한 목소리를 뉴스의 홍수시대 속에 정확한 정책 반영을 위한 소통로 역할에 충실하고자 개국 및 창간을 하기로 하고 그 기념식을 갖는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의 종합 미디어는 과점체제의 붕괴 상태에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뉴스 소비자에 머물렀던 독자들이 뉴스를 께 생산하는 매체로 이른바 ‘양방향 커뮤니티 저널리즘'을 지향한다.

협회의 종합미디어 출발로 “600만 소기업 소상공인” ” 회원들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우러나온 생생뉴스로 그 어느 매체의 뉴스보다 살있는 뉴스가 될 것으로 자신하며, 뉴스의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사화된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최전선 생활뉴스는 각 부처에 신속히 달되어 정책 결정자의 지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경제신문사(대표이사 정월자)는 회원들의 제보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회원과 매체, 매체와 정부 간 피드백을 충분히 하여 지속성, 자발성을 띠는 양방향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 풍부한 정보와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하고, 단순히 카테고리 별로 서비스하는영역이 아니라 저널리즘에 직접 반영하고 적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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