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홍어명가.

영산포 홍어의 거리에 위치한 홍어1번지는 홍어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국 정통 홍어음식점을 열고자 하는 예비 사장님들의 요리 강습 및 현장실습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자신있게 선보이는 다양한 홍어요리법을 찾아 많은 사람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7년 국내최초 홍어명인의 호칭의 영광을 받았고, 현제는 전국으로 배달되는 인기 품목이다.
또한 각종 TV프로그램 출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도 여행길잡이/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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