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여성민우회 회원들이 전남대 후문에서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열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성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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