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기자회견을 마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1994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박찬호는 17시즌 동안 7개 팀을 돌며 아시아 투수 최다인 통산 124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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