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다원이라는 이름은 향기 나는 싹의 동산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아다원은 차와 문화가 함께 있다. 굿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며, 피아노, 기타, 가야금, 장구, 북, 대금 등의 문화를 즐길 줄 아는 분들이 찾아와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고 한다.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15평)과 황토방(5평), 차체험과 풍물 체험장(50평), 사랑방 10평 이 구비되어 있고 녹차피자 만들기,차명상, 차만들기, 제철음식체험등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수용인원은 어린이 50명 정도, 어른 40명이 숙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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