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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특별기획드라마「국희」방송 / 9월 27일 밤 9 : 55 - 10 :55 *출연: 민국희(김혜수) 송신영(정선경) 최민권(손
월화 특별기획드라마「국희」
방송 / 9월 27일 밤 9 : 55 - 10 :55
<5회>

*출연: 민국희(김혜수) 송신영(정선경) 최민권(손창민) 김상훈(정웅인)


장태화(전무송) 송주태(신영 아버지, 박영규) 민영재(국희

아버지정동환) 신영모(김형자) 등
올곧은 장인정신의 소유자인 장태화의 양과자점에 일자리를 찾다... 신영, 길거리에서 앓고 헤메다 집으로 돌아가다. 그리고 8.15 해방을 맞는다. 국희는 아침에 청소를 하는 조건으로 노숙자 숙소 주인에게 집요하게 매달려 겨우 잠자리를 구한다.

다음날 국희는 일자리를, 신영은 가수가 되기 위해 극장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계속 허탕이다. 그러다 국희는 양과자점에 우연히 들른다. 자신을 소개해놓은 쪽지가 책상 위에 놓여진 것을 보곤 주인을 만나려한다. 순간 손님으로 가장한 주인 장태화가 들어와 과자를 사면서 국희의 면면을 살핀다.

국희는 주인 없는 가게에서 먹고싶은 과자를 참아가며 끝내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메모를 남기고 돌아나온다. 장태화는 셈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은 국희를 머리에 아로새긴다. 한편 신영에게 달려온 국희는 몹시 힘들어 하면서 훌쩍거리는 신영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비오는 날, 신영이 끙끙 앓자, 국희는 신영을 길거리 한쪽에 누이고, 신영 옷가지를 팔아 먹을 것과 약을 구하러 시장에 가지만, 불량배들을 만나 곤혹을 치룬다.

그때 지나가던 장태화가 국희를 구하고 돌봐준다. 노숙자 숙소 주인의 신고로 집으로 돌아온 신영에게 신영모는 국희가 신영의 옷가방을 훔쳐 혼자 달아난 것으로 알고 국희를 증오한다. 신영은 아닌 줄 알면서도 아무말 못한다.

주태는 헌금헌납 건으로 일본 헌병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며칠 뒤, 물건을 실은 배가 들어오지 않자 해방이 가까이 왔음을 알고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경성으로 갈 차비를 한다. 한편 국희는 양잿물을 사용하다 칠삼으로부터 혼난 후, 올바른 장인정신을 교육받는다.목판에 과자를 진열하고 장사를 나가던 국희 는 길거리에 인적이 드물고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나와 ‘대한독립만세, 해방이다‘ 소리에 깜짝 놀라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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