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협회는 29일 컴퓨터 2000년 연도오류인식(Y2K)문제와 관련해 종금사 대표자회의를 개최, 올 12월31일과 2000년 1월3일에 11개 종금사가 모두 휴무하기로 공동결의했다.휴무기간중 종금사 영업점의 창구업무 등 금융거래 관련 대고객업무가 중단되며 휴무기간중 만기가 되는 기업어음과 발행어음, 수익증권 등은 공휴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남도일보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KB국민은행 챌린지 바둑리그 순천 개최 순천조례호수공원에 연등 밝힌다 노관규 시장 주민과 만나 현안 설명한다 순천시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우수기관 선정 익산국토관리청,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 개최…4개 공동과제 선정 ‘이민청’ 지연에 속 타는 전남도…"지방소멸 해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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