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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순천·영암, 수계관리 '우수'영산강 환경청 평가…최고 500만원 포상

전남 보성군과 순천시, 영암군의 수계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응렬)은 10일 '2013년도 수계관리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섬진강 특별법에 따라 수질개선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 기관을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수계 기금 5억 이상 지원된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사업관리실태 및 성과 등 3개 부분(9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평가결과 보성군은 주암호 등 상수원상류지역의 주민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상수도사업대상지를 추가 선정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계획수립, 집행, 성과분야에서 기관역량이 가장 우수해 포상금(500만원)을 받았다.

순천시는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카드 작성 등을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한다해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영암군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의 효율적 관리, 오염총량관리사업의 조기추진으로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등 성과가 우수해 포상금(200만원)을 받았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성과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얼 기자 khu@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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