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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노인자서전 두 번째 이야기' 출간오늘 노인종합복지관서 출판기념식

광주 동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펼친 '자서전 쓰기 사업'의 성과물을 책으로 묶었다.

 동구는 11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경로대학 노인 20명이 참여해 집필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내가 살아온 길Ⅱ'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힘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온 어르신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동구는 자서전쓰기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 등을 모시고 12일 오후 1시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별관3층 문화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자서전은 500권을 발간해 관내 경로당,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 등에 골고루 나눠 어르신들 삶 얘기를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기록은 작게는 개인의 굴곡과 행복을 담은 인생앨범이, 크게는 지역민의 생활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소중한 역사서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후손들이 읽고 배울 수 있도록 ‘어르신 자서전 쓰기 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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